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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3 방문객 10,000명이 넘었습니다.
- 2012.07.20 [Tips] 응용프로그램내 구입 차단하기
- 2012.07.20 [Tips] 아이폰 통화시 근접센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 2012.07.19 [AS정보] 갑자기 아이폰에서 통화소리가 들리지 않을때
- 2012.07.17 [NEWS] iOS6 Beta3가 출시되었습니다.
- 2012.07.16 [AS관련] 아이폰 후면 카메라 촛점이 안 맞을때.. 2
- 2012.07.16 [Web]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 사용후기 및 고쳐야할 것들.
- 2012.07.15 [교육정보] 경기도민을 위한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Homelerarn)
- 2012.07.03 [네트워크] LAN 케이블 제작용 배선도
- 2012.07.02 WIS 2012에서 만나본 옵티머스 LTE2 무선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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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10,000명이 넘었습니다.
블로그 방문객 10,000명 돌파!!!
블로그를 운영한지 5개월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RSS로 구독해서 보기만 했지 글제주 없는지라 제가 불로그를 운영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 계기는 애플 A/S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느낌점과 PC정비를 배우면서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걸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에이 이런거 누구나 알겠지란 생각만 했었는데, 나에겐 별거 아닌게 다른 분들에게는 필요로 하는 정보이구나 하는 생각에 글로 남겨서 누구에게는 도움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에 글을 남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글 재주는 없지만 모드에게 유용한 글을 남기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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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응용프로그램내 구입 차단하기
아이폰 어플의 구입형태는 무료, 유료, 무료 o r 유료 + in app purchase(이하 IAP) 이렇게 3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튠즈 계정에는 거의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거래가 이뤄지는 One-Click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료나 유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IAP형태로 된 어플때문에 아이폰이 출시된 2009년부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인이야 판단을 하고 구입을 하지만 어린아이는 그렇지 않고 거래가 이뤄지고 차후 e-mail로 영수증이 배달된 이후에야 구매한 것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문에서는 이 아이템은 사골입니다. 잊을 만 하면 한번씩 기사화 해서 우려먹고 있습니다.
이걸 예방하는 방법은 Apple ID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지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유료어플을 구매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했다 지웠다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기도 합니다.
이런 분쟁이 많아서인지 애플에서는 설정 안에 "응용프로그램 내 구입"이란 항목을 만들어서 IAP가 부주위로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고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 내 구입 항목 차단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설정 - 일반에 있는 차단 메뉴를 선택합니다.
차단을 사용하지 않은 유져러면 차단 활성화를 해야 하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활성화 됩니다.
차단메뉴 밑에 쪽을보다보면 <허용된 컨텐츠>라는 메뉴가 있고 세부 메뉴중에
<응용 프로그램 내 구입>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기본설정은 응용프로그램 내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항목을 비활성화 하면 어플에서 IAP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것만으로 불안하다 싶으면 <암호 필요> 설정도 같이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어플을 구입하고 15분 이내 다른 어플을 구입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그림과 같은 15분 설정된 상황이고 어플을 받은 15분이내 다른 어플을 추가로 받을 때는 비밀번호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기 때문에 유료어플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암호필요 설정을 즉시로 변경하면 받을 때마다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설정의 단점은 어플을 업데이트 할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어플을 10개를 업데이트 해야 할 경우 10번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 내 구입 설정이 잘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실제로 IAP를 진행해 보면 구입할 수 있게 설정을 하라는 팝업이 출력됩니다.
애플의 경우 어플에 대해 만족하지 않거나, 실수로 구매한 경우 90일 이내인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불을 해줍니다. 그러나 이걸 악용하면 본인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니 정말 잘못한 경우에 환불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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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아이폰 통화시 근접센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아이폰 통화할때 근접센서가 동작하지 않아 스피커, 소리끔이 터치된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근접센서는 통화시 귀에 아이폰을 가까이 하게 되면 화면을 자동으로 꺼서 터치스크린의 오동작을 없게 해주는 센서입니다.
그러나 이 센서가 오동작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아이폰을 위해 구입한 악세서리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4, 4S는 저 위치에 근접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경우 그림과 같이 잘 보이나 블랙의 경우는 안보이며, 강한 빛으로 비춰보면 블랙베젤과는 색상이 다른 부분을 발견할수 있을 것입니다.
오동작 하는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액정보호필름
아이폰을 오래 스크래치 없이 사용하기 위해 보호필름을 붙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필름은 부착하시는 분들은 이런 오류가 없으나, 아이폰 구입시 무료로 주는 보호필름이나 카본 형태의 보호필름에서 간혹 발생합니다.
두번째 아이폰 케이스
아이폰 케이스중에는 근접센서를 위치까지 가리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필자도 몇일 전 도라에몽케이스를 구입했는데, 이 케이스는 캐릭터에 집중한 나머지 근접센서를 계산하지 않고 만들어져서 근접센터 동작을 하지 않게 해서 통화중 터치화면이 계속 켜져서 오터치 하게 만들었던 주범이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가 아깝지만 근접센서를 가리지 않고 외관상 문제가 없을 만큼 오려내었습니다.
애플(제조사)에서는 아이폰의 터치감을 최상으로 쓰기 위해서 보호필름을 부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 서비스시 1:1로 교체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부착되어 있던 보호필름에 대한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케이스의 경우는 케이스 제조사에서 iPhone 4, 4S라고 표기한 제품이래도 판매상에게 이야기 해서 착용해보고 오동작 하는 경우가 없는지 확인 해 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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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정보] 갑자기 아이폰에서 통화소리가 들리지 않을때
아이폰 A/S센터에 일하면서 많이 나온 증상중에 수화부 스피커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스피커폰 모드로 전환하면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기에는 꺼림직 하기 합니다. 이럴때는 정말 환장합니다.
이 경우는 원인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수화부 스피커 불량
이 경우는 말 그대로 부품이 불량인 경우 입니다.
둘째, 수화부 스피커 이물집 삽입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의외로 스피커 부분으로 화장품이나 향수, 커피 같은 것을 쏟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아이폰 상/하단에 있는 침수라벨 색이 변색되지 않았고, 외관상으로 봤을 때 흔적이 없다면, A/S센터에 가서 이야기 하면 테스트 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이어폰 단자 이물질로 인해 접점 오류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고 응급조치가 가능한 경우이기도 합니다.
지인이 통화시 소리가 들리지 않아 A/S센터 내방하였더니, 언제 고장났냐는 듯 이상없이 통화가 가능했다는 경험을 페이스북에 봤기 때문에 작성하는 것입니다.
가방이나 바지 주머니에 아이폰을 넣다보면 이어폰 단자에 이물질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어폰 단자와 연결하는 접극이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볼륨조절버튼을 눌러보면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았는데도 이어폰을 연결한거와 같이 화면에 나옵니다.
아이폰의 이어폰단자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아이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이어폰으로 보내게 설정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어폰 단자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발생한 현상이기 때문에 이 증상은 응급조치가 가능합니다.
응급조치시 필요한 준비물은 렌즈청소용 송풍기(일명 뽁뽁이) 하나면 됩니다. 응?? ㅡ,.ㅡ?
(도너츠 전문점에서 찍다 보니 테이블 낙서가.. ㅡㅡ;;)
저 송풍기 하나면 가능합니다. 응급조치 방법은 이어폰 단자에 송풍기로 바람을 약 1~2분간 강하게 불어주면 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안되면 콤퓨레샤의 강한바람으로 먼지를 제거해 줘야 합니다. 접점에 이물질로 인해 발생한 오동작의 경우 거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애플 공인A/S센터(아이폰 A/S)에 방문하실때는 교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전화, 사진, 일정, 메모등) 백업과 설치된 어플은 컴퓨터로 백업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게 많고 백업을 안했을 때에는 다시 방문하거나, 데이터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소실에 대해서는 A/S센터에서 책임없고, 보상이 없기 때문에 땅치고 후회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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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OS6 Beta3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iOS6 Beta3가 출시되었습니다. 개발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개발자 센터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업데이트한 iOS Device에서 OTA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기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OTA용량은 240MB ~ 450MB입니다.
이번 Beta3에서 개선점은 버그 수정과 세 가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지도 메뉴가 추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사파리내에 책갈피 아이콘이 변경되었습니다.
셋째는 AppleID 생성시 @icloud.com을 만들수가 있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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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관련] 아이폰 후면 카메라 촛점이 안 맞을때..
플리커에 제일 사진을 많이 올리는 카메라 모델이 아이폰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아이폰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사진을 찍을 때 촛점이 안 맞는 경우가 발생할 것입니다.
예전 애플A/S센터에서 일할 때 많이 찾는 이유중에 하나였죠.
원인은 2가지인데
첫번째는 후면 카메라 불량
이런 경우는 어쩔수 없습니다. 카메라를 교체해야 합니다. 아이폰 4, 4S의 경우 후면 카메라만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A/S센터 내방하여 카메라 부품 교체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간혹 A/S 테니션의 능력미달 및 귀찮다는 이유로 교체를 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업을 해 가고, 보증기간 내 오래 사용했다면 교체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두번째는 뒷케이스 렌즈부분의 스크래치
아이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열쇠나 기타 소지품들과 일체가 되어 뒹굴러 다닙니다. 이때 뾰족한 것이나 책의 모서리등에 의해 카메라 부분 플라스틱 부분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경우 입니다.
이건 정말 심한 경우이고 보통 이것보다는 조금 약한 상태에서 옵니다.
이 경우 아이폰의 뒷케이스만 교체하면 되는데, 보증기간 이내라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A/S센터 테크니션이 유료라고 하면 무료인거 아니 무료로 교체해 달라고 하면 별말없이 교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끝까지 소비자 과실로 비용을 요구하면 애플 외관검사 규정을 확인해 보라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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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 사용후기 및 고쳐야할 것들.
이번 주말에 홈런(http://www.homelearn.go.kr, 모바일 : http://m.homelearn.go.kr)을 이용해서 공부해보았습니다. 시중에서 공인중개사나 주택과리사 인터넷 수강하려면 책값 포함이지만 약 80만원 정도 하는데 그걸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도 큰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지자체에서 2년정도 직접 운영하는 교육사이트 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많은 문제점과 오류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2년이라 한것은 뉴스레터가 2010년 7월호부터 있어 그렇게 추정한 것입니다.)
홈런에는 단시간 이용하면서 보이는 몇가지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첫째. 학습진도 체크의 허술함
인터넷 강의를 여러번 수강해봤지만 홈런만큼 허술하게 학습진도를 체크하는 곳은 없었다.
동영상만 나오는 나오는 곳이면 1시간 기준 45분 ~ 50분이상 동영상을 재생해야 그 강의를 수강하게 되어 있고, 마우스를 이용해서 코스별 학습을 하는 곳은 10코스 기준 7~8코스가 지나야 강의를 수강한걸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홈런은 그렇지 않습니다.
둘째, 동영상이 재생되지않는 현상
홈런은 강의 동영상을 홈런 서버에 직접 저장하지 않고, 각 강의 제공업체의 서버를 통해 전송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강의 제공업체 서버사정에 따라 동영상이 재생안되는(엑박)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강하고 있는 정보처리산업기사(필기)과정만 보더라도 개요는 정상 재생이 되나 실제 본강의에서는 엑박으로 표시됩니다.
필요해서 수강하려고 했던 주택관리사의 경우 모든 강의가 재생되지 않고 엑박이 저를 반겨줍니다.
셋째, 동영상 강의 포맷의 다양화
인강을 듣기 위해서는 MS-윈도우와 인터넷익스플로러가 필수입니다. 리눅스나 OSX의 경우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하는 강의도 있습니다. 왜나면 그런 강의는 .WMV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OSX의 경우는 WMV플러그인(flip4mac)을 별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강의를 들을 때 잘 재생되는 것도 있고 재생이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MP4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되어서 별도로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해야 했습니다. (제 핸드폰이 아이폰이여서 그런지,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동영상 포멧은 .MOV, .MP4, .WMV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홈런은 귀찮더라도 동영상 제공 업체와 홈페이지 관리 업체를 달달 볶아서래도 동영상 포멧을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넷째. 무리한 수강평 등록요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다 보니 수강평을 요구합니다. 귀신같습니다. 60% 강의가 진행되면 팝업을 출력합니다. 무시하고 강의를 보고 다음 강의를 누르면 또 팝업되고 수강평을 등록할 때까지 지겹게 나타납니다.
100%수강을 완료하거나, 수료 후 14일 이내 수강평을 할수 있게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홈런을 3일정도 사용해 보면서 느낀 큰 문제점이었습니다.
경기도 지자체나 업체중에 이 홈런을 통해 자기개발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첫번째 문제점을 이용하면 학습효과가 없이 그냥 수료증만 늘어날 뿐이죠
인강 콘텐츠 제공 업체에서 이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할리는 없고, 경기도와 콘텐츠 제공관련하여 계약을 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들어가는 비용도 많을 텐데, 이렇게 운영된다는 것은 너무 한숨만 나옵니다.
평생학습사이트 홈런은 경가도민의 혈세(세금)로 운영되는 만큼 운영 담당자들께서는 정성을 기울여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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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경기도민을 위한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Homelerarn)
요즘 사람들이 많이 취득하려고 하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의 인터넷 강의 비용이 "무료"라고 하면 믿어 지시겠습니까??
P2P사이트가 아닌 정식 학습사이트에서라면 더더욱 안 믿어지겠죠.
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 위 혜택이 모두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경기도에 주소지가 있는 주민만 가능합니다.
그것은 경기도민을 위한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HomeLearn)입니다.
누리집 주소는 http://www.homelearn.go.kr 입니다.
홈런을 알게 된것은 아파트 게시판에 홍보물이 붙어 있어서 확인해봤는데, 양질의 콘텐츠가 있어서 놀랬습니다.
홈런에 가입을 하면 한달에 3개까지 동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한 과목은 60%이상 진행해야 수료가 되며 수료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중인 과목을 수료하게 되면 수료한 만큼 다른 강의를 신청하여 들을 수가 있습니다.
홈런은 외국어, 자격증, 생활취미, 가족친화, 정보화, 경영, 초중등 이렇게 7가지로 대분류된 것에 대해 수강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 강의에 대해서는 스마트폰(m.homelearn.go.kr)으로도 수강 가능합니다.
홈런에 가입해서 수강을 들어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해 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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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LAN 케이블 제작용 배선도
집에서 사용하는 전산장비(컴퓨터, 노트북, 타블렛PC)들이 증가로 인해 공유기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 장비들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무선과 유선이 있는데, 공유기와 PC, PC와 PC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LAN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해야 합니다.
LAN 케이블에는 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이 있으며, 배선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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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2에서 만나본 옵티머스 LTE2 무선충전기
5월에 열린걸 이제 올리는 게으른 타락1004입니다.
WIS 2012에서 LG관에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옵티머스LTE2 무선충전기를 봤는데..
시도는 좋았습니다. 그뿐이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니와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충전기가 옵티머스LTE2보다 커서 아무곳에서나 충전이 될거 같으나..
실제로는 특정 위치에서만 충전이 되는 2mm이상 오차가 발생하면 충전이 안되고 전시장에 있던 제품들도 방문객들이 많이 만져서 그런지 몰라도 꺼지기 일보 직전의 제품들이었구요.
이 제품으로 실제 충전하다가 실수 하면 아침에 핸드폰이 꺼 있는 나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충전기에 홈이나 가이드를 만들어서 정확히 올려 놓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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